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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을 위한 한걸음
나는 과연 오늘 하루를 알차게 살았는가?
바쁘다. 야근이다. 일이 많다.. 를 입에 달고 살지만,정작 하루를 되돌아보면 진짜 일이 많아서 그런 것일까?아니면 내가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해서 그런 것일까? 명시된 출근시간은 아홉시 반이지만, 실제로 직원들이 출근하기 시작하는 시간은 약 9시 45분부터입니다.10시가 넘어가면 조금씩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10시 15분이 되면 비로소 사무실에 생기가 돌기 시작합니다.10시 30분까지는 서로의 안부와 농담, 커피 내리기, 간식 먹기 등으로 소란스럽습니다.11시는 되어야 직원들이 전부 출근하고, 겨우 업무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밤에는 당연히 다들 회사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야근을 합니다.딱히 회사에 꼰대같은 사람도 없고, 서로 친하게 지내고 하니 자발적으로 늦게까지 남아서 일을 하게 되는 것 같..
00_세상사는 이야기
2018. 4. 25.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