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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을 위한 한걸음
P2P 투자, 과연 안전한 것일까?
매달 월급이 꼬박꼬박 들어오고, 생활비나 여타 소비생활을 하기 전에 어떻게든 일정 부분은 떼어서 저축을 하려고 합니다.예전에는 무조건 적금 혹은 적립식펀드 정도로 자산을 구성했겠지만, 요즘은 이야기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그렇다고 주식에 집중해서 투자하기에는 리스크가 크고, 관련된 상품들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고.. 그런 와중에 핀테크라는 이름과 함께 등장한 다양한 P2P 투자업체들.저는 그 중에서 8퍼센트와 렌딧 두 군데에 3년 정도 조금씩 돈을 붓고 있습니다.세후 6~7% 정도는 수익률이 나오니, 좌우지간 적금이나 단순 CMA에 돈을 묶어놓는 것보다는 낫지 싶었지요. 그런데 최근에 충격적인 뉴스가 등장했습니다.이런 업체들 중 한 회사의 대표가 자금을 들고 도주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새로 유입되는 자금..
00_세상사는 이야기
2018. 6. 19. 22:11